쇼나이번교 지도관

제9대 쇼나이번주 사카이 다다아리(酒井忠徳)가 퇴폐한 무사의 기풍을 개선하고 번의 정치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805년에 창설한 번교이다.
당초는 현재의 쓰루오카역 근처에 있었지만, 정교일치의 취지로부터 1816년, 10대 다다카타(忠器)에 의해 쓰루가오카성을 에워싼 세 번째 외성 내의 현위치로 옮겨졌다. 약 만5천 평방미터의 광대한 부지에는, 현존하고 있는 건물 외에도 신전과 경로당, 학교, 기숙사등이 설립되어 있으며, 무술을 연마하는 곳과 활터, 승마장까지 있었다.
1873년에 폐교가 되기까지의 약70년간 지도관은 전국의 번교 중에서 드물게 오규 소라이(荻生徂徠) 의 학풍을 중요시했으며, 무사도(武土道)를 체득하고, 전통적인 학문과 교육・개성의 신장등 쇼나이번 무사의 정신적인 지주를 형성하고, 서로 경쟁하며 같이 성장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여기서 길러진 교육과 학문의 정신은 유신 후에 旧쇼나이번 무사가 종사한 개간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국사지]
〒997-0035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 바바초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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