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가오카 본진
마쓰가오카 본진은 쇼나이번주가 에도를 왕복할 때 이용한 「오차야」 또는 「후지시마 본진」이라고 칭한 휴식소를 1872년에 이축했다. 히노키로 만든 단층건물에 지붕은 갈대로 지어졌다. 원래는 제3대 쇼나이번주 사카이 다다카쓰(酒井忠勝)가 1622년에 쇼나이에 들어와 쓰루가오카성의 확장 설비를 했을때 쓰루오카 ・다카하타(쓰루오카시 가미하타마치)의 다카하타 저택이라고 불리어졌던 임의의 한 동을 후지시마・시모마치(후지시마마치 니시카와라)에 이동한 것.
(마쓰가오카 개척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