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가오카 양잠지대
1874년 개척한 311헥타르의 전면에 뽕나무와 녹차나무를 심어, 1877년부터 양잠과 차 만들기를 시작했다. 1875년부터 1877년 사이에 지어진 10동중 5동이 창건당시의 모습으로 현존. 군마현의 시마무라(현 이세사키시)의 구조방식을 채용하고 있지만, 규모는 훨씬 더 크다.
(마쓰가오카 개척장 내)










「일본유산」이란, 지역의 역사적 매력과 특색을 통하여 일본의 문화・전통을 알리는 매력 있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로 지역이 주체가 되어 종합적으로 설비 활용해 국내외에 전략적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지역의 활성화・관광 진흥을 도모하는 것이다.